노무현 전 대통령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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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책임에 대해 아직도 공직사회에 회자되는 연설이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0년 해양수산부 장관이 되면서 한 취임사다.

여러분에게 쏟아지는 매는 제가 맞겠습니다.

일을 추진하다 생긴 실수는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그러나 일을 하지 않으면 그 모든 책임은 여러분이 져야 할 것입니다.”

-한국일보, 2021.01.19. “모든 매는 내가 맞겠다”, 이충재.

한국 군사력 순위

 "한국 군사력 세계 6위..북한은 25위→28위로 떨어져"   -연합뉴스, 권영전 입력 2021. 01. 16. 글로벌파이어파워 "국방예산 규모 한국 8위, 북한 59위"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한국의 군사력이 세계에서 6번째로 강하다는 보고서가 나왔다.16일 미국의 군사력 평가기관인 글로벌파이어파워(G... » 내용보기

강화도, 근대를 품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우리 근대는 아팠다. 그 아픈 시대를 극복하고 마침내 지금의 국격을 이루어냈다. 문빗장 열고 바깥세상으로 나선 무대가 강화도였다. 이제 강화도에서 지나온 근대사의 길을 가만히 따라가 본다. 부끄러운 역사가 아니었다. 몸은 휘둘려도 정신은 반듯했다. 근대의 등을 도닥여줄 정도의 여유를 우리는 가져도 된다고 여긴다. ... » 내용보기

일본 탓에 완공 못 한 '추모'탑

   일제 강점기 때 인도네시아로 끌려온 조상들의 넋을 기리는 수라바야 시내의 '평화 기원의 탑'. 1년이 지났지만 푯돌 비문 작업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있다. 동부자바한인회 제공 인도네시아 두 번째 도시인 동부자바주(州) 수라바야 도심엔 한글이 적힌 탑이 하나 서 있다. 탑이 있는 공원 이름마저 '타만 코레아(한국 공원)'이다. 지난해... » 내용보기

쓰레기

    부족한 것은소리를 내지만그러나 가득차게 되면 조용해진다어리석은 자는 물이반쯤 남은 물병과 같고지혜로운 이는 눈물이가득 담긴 연못과 같다-수타니파타   정호승 시인의 《외로워도 외롭지 않다》를 읽다가 만난 글이다.운문사 게시판에 있는 글이라고 한다. 생뚱맞게도 난 강화의 어느 산사(山寺) 찻집에 붙어 있던 글... »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