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근대를 품다 자식같은 내 책들

<들어가는 글 중에서>
우리 근대는 아팠다. 그 아픈 시대를 극복하고 마침내 지금의 국격을 이루어냈다. 문빗장 열고 바깥세상으로 나선 무대가 강화도였다. 이제 강화도에서 지나온 근대사의 길을 가만히 따라가 본다. 부끄러운 역사가 아니었다. 몸은 휘둘려도 정신은 반듯했다. 근대의 등을 도닥여줄 정도의 여유를 우리는 가져도 된다고 여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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